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잠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일산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산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B씨(24)를 함유해 21명을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25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대전북부지검은 17명을 구속기소했었다. 
지난 5월1일 박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일산북부지검은 경찰에 0차례 보완수사를 지시해 A씨를 배합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같은 닉네임을 이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외에는 다른 공범들을 느낄 수 없는 점조직으로 운영됐다.이들은 '급전대출', '무직자대출' 등으로 상품권 매입 인터넷에 광고하고 피해자들이 개통한 휴고양화 요금과 소액결제액은 본인들이 알아서 해지해주겠다고 속이것은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특이하게 김00씨는 해당 그룹의 총책으로 대출상담책 9명, 고객아이디어수집책 8명, 대포폰매입책 12명 등을 구성해 그룹을 만들고 범행을 공모해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10대 초중반 연령대에 단체를 결성해 금전적 사정이 힘겨운 청년, 무직자들을 문상 매입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 범행을 하고 일부 피고인들은 범죄 수익으로 고급 국산차 등을 타고 다녔다.경찰과 검찰은 피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자본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5억원에 대해 인천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했었다.
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뒤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함께 해결했다고 이야기하였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제 업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공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상품권 현금화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상품권매입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신속하게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대부분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